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은 10시10분10초 혹은 10:10:10 이렇게 표현이 되지만,

컴퓨터가 알고 있는 시간은 결국 long 타입이다.

실제로 컴퓨터 시간을 찍어보면 1265275107687 처럼 나온다.

(저게 1970년 언제를 기준으로 계속 센 거라나 머라나..-ㅅ-)

여튼 그런데 프로그래밍할 때, 조작해보려면 여간 까다롭지 않다.

그래서 / % 연산자를 써서 C언어 식으로 조작할 수도 있지만,

자바에서는 가뿐하게 API를 사용해서 해결할 수 있다.


public void test() {
long today = System.currentTimeMillis(); // long 형의 현재시간
System.out.println(today);

DateFormat df = new SimpleDateFormat("HH:mm:ss"); // HH=24h, hh=12h
String str = df.format(today);
System.out.println(str);

Date date = new Date(today);
System.out.println(date);
}


currentTimeMillis() 는 아까 얘기했던 컴퓨터의 시간을 long 타입으로 읽어오는 메소드이다.

DateFormat 요 객체로 쉽게 조작이 가능한데, HH는 24시간제로 hh는 12시간제로 표시된다.

그리고 long 타입의 숫자를 Date 객체의 생성자에 넣어주면 자기가 알아서 파싱해준다.

예전에 쓰던 Date.parse() 따위 deprecated 된지 오래다.

위처럼 하면 결과는,

1265275107687
18:18:27
Thu Feb 04 18:18:27 KST 2010


요렇게 나온다.

2010/02/04 18:25 2010/02/04 18:25
Posted by freeism
custom 태그를 이용해서 보이는 글자수 이상이 되면 ... 으로 잘라내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거기에 css로 영역을 넘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text-overflow:ellipsis 로 잘라내도록 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중복 적용인가?

여튼 그런 경우에 css 영역에는 6자 제한을 두고, tag 에는 7자 제한을 두게 되었다.

이 때, IE 와 FF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

IE에서는
 

FF에서는
 

IE에서는 tag가 우선되어 먼저 글자수를 잘라내고 ...으로 표현되었고,

FF에서는 css가 우선되어 먼저 ellipsis로 잘라내서 7번째 글자가 살짝 잘려서 표현됐다.


코드 상에 크게 문제가 없으니 웹페이지 렌더링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면서

그냥 둘 다 같은 6자 제한으로 맞췄다.. -ㅅ-

(굳이 우주에서 쓸 수 있는 볼펜 만들 필요없잔아, 그냥 연필쓰면 되는데...)
2010/02/04 14:33 2010/02/04 14:33
Posted by freeism

스위치의 분류 :

L2 : OSI 레이어 2에 속하는 MAC 어드레스를 참조하여 스위칭하는 장비


L3 : OSI 레이어 3에 속하는 IP주소를 참조하여 스위칭하는 장비


L4 : OSI 레이어 3~4에 속하는 IP 주소 및 TCP/UDP 포트 정보를 참조하여 스위칭하는 장비


L7 : OSI 레이어 3~7에 속하는 IP 주소, TCP/UDP 포트 정보 및 패킷 내용까지 참조하여 스위칭함





L4/L7 스위치의 용도 :


일반적으로 서버들의 로드밸런싱을 위해 사용됨


복수개의 웹서버가 있을 때, 임의의 웹서버에 접속을 시도하면, 스위치가 각 서버의 부하를 고려하여


적당한 서버와 연결시켜준다.


설정에 따라 순차적 연결 또는 접속이 가장 적은 서버에 연결하는 방식 등이 있다.



L4 스위치 :


Layer 4에서 패킷을 확인하고 세션을 관리하며, 로드밸런싱을 제공하는 스위치

TCP/UDP 패킷 정보를 분석해서 해당 패킷이 사용하는 서비스 종류 별로 처리(HTTP, FTP, SMTP...)

세션관리, 서버/방화벽 로드밸런싱,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보장


 
 
L7 스위치 :

L4 스위치의 서비스 단위 로드밸런싱을 극복하기 위해 포트 + 데이터 페이로드 패턴을 이용한 패킷 스위치

(e-mail 내용/제목, URL ...)

connection pooling(시스템 부하 감소), Traffic Compression (컨텐츠 압축 전송), 보안 기능


 
L4 vs L7 :
 
공통점 : 스위치로 들어온 패킷을 적절한 목적지로 전송해줌 (불필요한 패킷은 drop시킴)

차이점 :
 
  기능과 역할은 동일하나 패킷을 분석하는 인텔리전스가 다름

  L7은 보안 기능 강화

  (DOS/SYN 공격 방어, CodeRed/Nimda 등 감염 패킷 필터링, 네트워크 자원 독점 방지 등)

L7 스위치에 대한 오해 :
 
  L7 스위치는 레이어 7 계층을 위한 스위치이다.

     : 기본적으로 L2, L3 및 부분적으로 L4 스위치를 지원한다. 레이어5 세션 계층 위주이다.

  L7 스위치는 URL 기반 스위치다.

     : L7 스위치 기능에 대한 일부분을 말한 것이다.

  L7 스위치는 모든 TCP/UDP 포트(0-65535)에 대한 인지가 가능하다.

     : 알려진 일반 포트에 대한 세션처리는 가능하지만, 순간적으로 사용하는 임시 포트는 제한적이다.

 
sticky session :
 
L4 스위치를 통해 분배된 서비스 세션은 하나의 연결 요청에 1~n 중에 한 대의 서버에 분배된다.
 
여러 번 시도해도 그 때마다 1~n 중에 한 대에 분배되므로, 같은 서버에 접속될 확률은 1/n이 된다.
 
그러나 처음에 접속했던 서버와 같은 서버에 계속 연결시킬 수 있다.
 
바로  sticky 옵션이다.
 
(일반적인 상태)
사용자A -> L4 -> 1번서버
사용자A -> L4 -> 3번서버

(sticky 상태)
사용자A -> L4 -> 1번서버
사용자A -> L4 -> 1번서버

기존 사용자의 세션 상태를 timeout 시간 내에는 계속 유지시켜주는 것이 sticky session이다.

timeout 시간은 60분 이내로 조절 가능하다.
 
 
sticky session의 문제점 :

L4 스위치의 가장 큰 목적(?)인 로드밸런싱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개별 사용자가 사용할 경우에는 세션 timeout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로드밸런싱을 충족시킨다.
 
하지만 프록시서버를 사용하는 경우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외부로 나가는 경우 각 PC의 IP가 아니라 프록시서버의 IP를 달고 나간다.
 
여러 사람이 timeout 시간 내에 접속하는 경우, 계속해서 한 서버에만 로드가 집중된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동일한 사람으로 보이므로)


대안 :

SSL이나 기타 다른 보안모듈을 이용해서 인증된 특정 사용자에 대해서 Cookie/DB에 기록 후
 
해당 사용자에 대해서만 세션을 유지하도록 한다. (단점 : performance 저하 및 기타 cost)
 
그래서 L7 스위치를 사용한다.

 
< L7 스위칭 방식 >

URL 스위칭 :

URL 주소에서 특정 String을 검사하고, 검색된 문자열을 기준으로 부하를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http://www.test.com/test.html 이라는 주소로 사용자들이 웹페이지를 요청한다.
 
해당 페이지는 이미지가 빈번히 변경되고, 이미지 크기도 크다. (전체적으로 로딩이 느리다)
 
이런 경우, client의 http request 내용에 html이 들어가면, 메인 웹서버로 전송하고..
 
해당 request에 jpg 등의 이미지를 요청하는 경우 이미지 웹서버로 분산할 수 있다.
 

Cookie 스위칭 :
 
Http header의 cookie 값에 따른 특정 String을 기준으로 부하를 분산하는 방식이다.
 
Cookie 값 필드를 보고 설정된 분류 기준에 따라 어느 서버로 보낼지 결정한다.


 
Content 스위칭 :
 
legacy한 L7 스위칭은 URL/Cookie 스위칭을 사용했으나,
 
최근 L7 스위칭은 Content 스위칭 방식을 이용한다.
 
기존에는 제한적인 기능, 즉 호스트네임, URL, Cookie 를 기준으로 로드밸런싱을 하였으나,
 
L7 content 스위칭은 추가적인 기능을 지원한다.
 
  Http header 의 모든 필드를 기반으로 한다.
 
  XML content를 기반으로 한다.
 
  XML tags 나 multiple Http header를 기준으로 복잡한 로드밸런싱을 구현한다.
 
  Cookie 와 http header의 insertion과 deletion을 포함한 contents-rewrite 기능을 지원한다.
 
  alternate한 url이나 도메인의 redirecting request를 지원한다.


* 이미지출처 :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긁어왔습니다(마땅히 출처를 알 수가 없어요) 문제가 되면 연락주세요^^
2010/02/01 14:05 2010/02/01 14:05
Posted by freeism
예전에 textcube 플러그인 중에서 sytax highlighter가 왠일인지 잘 작동을 안해서

고쳐 볼 생각은 안하고 귀찮아서 내던졌다.

솔직히 좀 쪽팔리기는 한데..

실은 아래에 있는 코드들 전부 텍스트에 html로 색깔 입힌거다-_-a

그런데 작성하는 코드량이 많아지면서

점점 필요성을 느끼던 차에..

감사하게도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나와서 적용했다.

잘 된다.. ㅋ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Hello Java");
}


참고 사이트 : http://theeye.pe.kr/entry/SyntaxHighlighter-13-using-Google-Code-Pretify#trackback18431
2010/01/23 15:32 2010/01/23 15:32
Posted by freeism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day + 1 처럼 뭔가 연산식을 사용하게 되는데,

리눅스 서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bin/date +1 을 하게 되면 1

/bin/date +%Y.%m.%d+1 을 하게 되면 2010.01.21+1

로 출력된다.

date --date '1 days ago' 라고 하면 2010.01.20 으로 하루 전 날짜가 잘 표현된다.

뭔가 연산식이 아니라, 말로 표현된 명령어 옵션이라니.. 조금 당황;;

근데 1day ago 나 1days ago 나 같은 결과를 갖는다.

사람의 언어 문법을 몰라도 쓸 수 있도록 배려한 걸까^^
2010/01/21 19:09 2010/01/21 19:09
Posted by freeism

MS-SQL 쿼리를 짜는 거 생각보다 어렵다.

1시간 전 데이터를 추출하는 쿼리하면, 쉬울 거 같은데 SQL 문법을 잘 몰라서 찾아봤다.

SELECT
    CASE
        WHEN EXISTS (
            SELECT
                1
            FROM
                TEST_TABLE
            WHERE
                uploadDate > dateadd(hh, -1, GETDATE())
            )
       THEN 'true'
       ELSE 'false'
    END isExist


dateadd() 라는 함수를 이용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1시간 이내의 데이터만 체크할 수 있다.

hh 는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로

yy, yyyy (년)
qq, q (분기)
mm, m (월)
dy, y (일)
dd, d (요일)
wk, ww (주)
hh (시)
mi, n (분)
ss, s (초)
ms (밀리세컨)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한다^^

2010/01/21 18:05 2010/01/21 18:05
Posted by freeism

사회에는 룰이 있다.

그속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말이야 그 룰이라는건 머리 좋은 놈들이 만드는거야.

그건 다시 말하면 무슨 뜻 인가?

그 룰은 전부 머리 좋은놈들이 자신상황에 맞게 만들었다는 얘기다.

반대로 상황 안좋은 놈들에게는 잘 안보이게 하는 ,

그래서 룰을 따르는 놈들 중에서도 똑똑한 놈들은 그 룰을 잘 이용한다.

하지만 너희들 같이 머리 쓰기 싫어하는 놈들은 평생 속아서 비싼 돈 내고 살아가야한다.

똑똑한 놈들은 승리하고 속아가는 놈들은 패자로 남는 것이다.
 
바보는 속아가 패자로 남는게 지금 세상이다.

그러니까 너희들 속지 않으려면 공부를 해라 그리고 도쿄대로 가라 !! "

                                                                                         < 드래곤 사쿠라 中 >


그냥 요즘 사회나 회사나 돌아가는 작금의 현실들을 보니

예전에 봤던 일본드라마의 대사가 생각나서 인터넷에서 한 번 긁어와봤다.

2010/01/11 19:30 2010/01/11 19:30
Posted by freeism


예전에 블로그 포스팅(http://www.freeism.co.kr/tc/644)을 통해서
 
이마트 가격 문제로 5000원을 받았다고 적었다.

그런데 1주일 사이에 한번더 발생했다.

프렌치까페는 편의점에서 1200원인데, 원래 이마트 가격이 2180원이다.

무겁게 사서 가져갈 메리트가 없어서 잘 안 사곤 했는데, 1740원이라니..

얼마 차이나진 않지만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

그래서 샀는데(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헤이즐넛 보라색.. 요즘 잘 안 파는 종류)

가격이 잘못 계산됐다.

저번 일을 계기로 아주 능숙하게-_- 가서 5000원짜리 상품권을 받았다.

카지노에서도 꾼들은 "당신 돈 필요없으니 나가주십시오" 하고 내보낸다는데..

이쯤되면 나도 이마트 요주의인물이 되려나..-_-

마치 가격 틀린 것 찾아다니는 헌터같은 느낌도..


아이폰 개통 사건도 있고, 이마트 가격 문제도 있고..

연초부터 뭐가 이렇게 꼬이냐.. 액땜인가 했었는데..

어쩌면 행운이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결국은 무료통화도 받고, 상품권도 받았으니..-_-

행운과 악운은 결국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 모르겠다..


오해할까봐 한마디 붙이자면.. 난 이런 종류의 행운을 기뻐하지는 않는다.

내가 더 받는 거 없어도 좋으니, 그냥 정당하게 평범하게 그냥 그렇게 지내고 싶다..-_-
2010/01/10 01:09 2010/01/10 01:09
Posted by freeism


# 1. 아이폰 구입

어쩌다보니 팔자에도 없는 아이폰을 구매하게 됐다.

채권료나 가입비, USIM비를 제외하고는 요금제 및 할부금은 거의 정액으로 팔리고 있는데,

우연한 기회를 잡아서 할부금이 거의 없는 상태로 가입할 수 있었다.

채권료만 3만원 내고, 가입비는 KT 해지한지 2년이 지나지 않아서 없고.. USIM도 기존 걸 썼다.

여기서 잠깐..

아이폰 전용 USIM 카드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기존 USIM 쓴다고 얘기했는데, 대리점에서 전용 USIM 써야한다고 무조건 신청해서 보내버렸다.

그런데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가끔 USIM을 인식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아이폰 버그(?) 같은 거고.. 몇 번 시도하다보면 된다.

KT에 직접 문의해 본 결과, 아이폰 전용 USIM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기존 USIM을 써도 되고, 기능상 차이는 전혀 없다고 한다.

(디자인만 다른 아이폰 전용 유심... 뭐가 전용인거지?)


# 2. 개통 안됨

여튼 그래서, 새로온 USIM은 우체국 택배 착불로 돌려보내고.. KT 개통센터에 연락해서 기존 유심 번호를 알려줬다.

그런데, SKT 꺼는 해지처리되서 통화불능인데.. KT에서는 계속 개통이 안됐다.

기다려보라느니.. 좀 있으면 된다느니.. 이렇게 전화한 게 한 30분 되나..

결국 연말을 맞이하여 그 분들은 모두 퇴근하셨고-_-

12월 31일.. 나는 연말 약속은 커녕(미아될까봐-_-), 짜장면도 시켜먹지 못하고(전화가 없으니-_-) 집에 있었다.

결국 12월 31일.. 눈오는데.. 완전 추운데.. 밤 11시.. 집앞 공중전화로.. 고객센터에 전화했다.

솔직히 아가씨가 완전 친절하긴 했다. (그 분 찾아서 칭찬합시다 같은 거 추천해주고 싶다)

하지만!! 컴플레인을 걸 때에는 확실하게 해야한다는 걸.. 경험상 알고 있는 난, 좀 몰아부쳤다..-_- (죄송)

결국 USIM 카드 번호가 잘못 입력되어 있댄다.. 이런 됀장.. 그리고 권한이 없어서.. 1월 2일에 처리해준댄다..


# 3. 결국 개통

개통됐다. 덕분에 연휴고 연말이고 연초고 다 날렸다.

눈 엄청오는데 추위에 벌벌 떨면서 집에 있는 동전 긁어와서 공중전화로 문의했다..-_-

강경하게 컴플레인을 걸었더니, 결국 죄송하다고.. 한달에 30분씩 석달간 무료통화를 준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리점 잘못으로 떠넘긴다.. (저희는 대리점 서류만 보고 했기 때문에 실수가 생긴 것 같습니다..)

위에 적었듯이 USIM 기록은 내가 개통센터로 전화를 했었다. 괘씸하다. 30분으로 안되겠다고 했다.

결국 3일 있다가 다시 연락 왔는데, 한달에 1시간씩 석달간 무료통화를 준댄다.

오케이 했다.

솔직히 아이폰 무료통화 200분이다. 전화를 잘 안 쓰는 나로선 저것도 남을건데, 60분이 더 생겼다.

어쩌면 다 쓰지 못하고 버릴 수도 있겠다만, 결국 KT에게 어떻게든 복수(?)를 하고 싶었던거다.


# 4. 퓨어메이트 (KT와는 반대 사례)

아이폰 케이스가 너무 비싸다.

거기다가 애플은 디자인으로 먹어주는데, 굳이 케이스로 가리는 게 좀 아이러니하다-_-

그래도 소심한지라.. 긁히는 것은 싫었는데.. 클로시스라고.. 퓨어메이트에서 나오는 바디보호필름이 있었다.

바디보호필름 + 액정보호필름 = 23000 원이라는 착한 가격이다. (원래 비싼 브랜드다.. 퀄리티도 좋다^^)

내가 붙이다가 실수할 것을 우려해서, 용산까지 직접 찾아갔다.

약간 얼룩덜룩(공기방울)했지만, 경험상(예전 핸폰, 노트북, MP3, 디카) 몇일 지나면 없어지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1주일이 넘도록 지났지만.. 안 없어진다. 좀 찜찜하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글남겼다. 어쩔수 없긴 하지만 좀 기분이 안 좋다고 살짝 컴플레인 걸어본다고...

근데 다음날인가? 바로 전화가 왔다.

하지만 오프라인 구매라.. 구매자 정보가 확인되지 않아서.. 용산으로 오면 확인 후에 바로 새것으로 붙여준댄다.

하지만, 용산에는 안 갈 생각이다.

쓰는 데 크게 문제도 없고, 분당에서 용산 갈라면.. 1시간 넘게 걸린다-_-

이것이 바로 AS라는 거고.. 서비스라는 거다.. 라는 생각에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졌다.

KT야 좀 보고 배우렴...-_-
2010/01/10 00:55 2010/01/10 00:55
Posted by freeism


원래 바디로션, 선크림 등은 물론이고.. 스킨을 제외한 로션도 답답해서 못 쓰는 성격이다.

그런데, 최근에 사는 집이.. 많이 건조한지.. 아니면 내가 너무 자주 씻는지..

온 몸이 가렵다. 긁다보니 어느 듯.. 거무튀튀하게 흉터(?) 비슷하게 남기도 해서,

예전에 좀 쓰다가 말았던 바디로션을 발라보니 괜찮아졌다.

그런데 그걸 다 쓰고.. 아까워서가 아니라 사러가기 귀찮아서-_- 밑바닥까지 박박 긁어 썼다..

결국 오늘 이마트로 고고싱~!!

참 종류도 많고, 가격도 다양하다.

거기다가 화장품 코너에는 정신없는 아가씨(혼자 조용히 보고 싶은데 설명하시는 분들을 내가 지칭하는 말)들이

있어서 도둑질하는 것도 아닌데 피해다니며 슬쩍슬쩍 보고 있었다.

1+1 상품 !! 우와 2개에 9000원 정도 밖에 안한다. 그렇다면 저걸로!!

결정하려는 순간 판매원 분이 와서 interruption을 걸었다.

얼굴에 여드름이 좀 많이 나신 분이었는데, 말을 조목조목 잘 한다.

결국 홀라당-_- 넘어가서 위 사진에 있는 제품 두 개를 16000원에 구입했다.

평소에 충동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탓에.. 돌아오는 길에 낚였다-_-라는 생각을 좀 하고 있었다.

거기다가 최신 제품으로 따끈따끈하댔는데, 하나는 2011년 12월까지고, 하나는 2012년 12월까지였다.

그럼 그렇지머.. 하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저 두 제품(뉴트로지나 릴랙싱 바디 모이스쳐 라이져 450ml + 바디 모이스쳐라이져 250ml)을 16000원에 산거면

가격도 괜찮았다. 거기다가 샘플 핸드크림까지 받았으니 오.. 괜찮은걸?

그리고,

http://blog.naver.com/fmfaith?Redirect=Log&logNo=80096457237 이 사이트에 보니

둘다 2009년 12월 제품인데, 하나는 유효기간이 2년 하나는 3년이란다..-_- (이런 오해를..)

내가 답답한 거 싫어하는데, 깔끔하게 흡수 잘 된다고 평가도 꽤 괜찮고..


왠지 생각없이 샀는데, 온라인에서 평가도 좋고 가격도 괜찮았다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든다..-_-v
2010/01/10 00:26 2010/01/10 00:26
Posted by free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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