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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들도 드넓은 자연 속에서

한 조각의 도토리일지도 모른다

서로 아웅다웅 다투며 살아가는 것도

멀리...

더 멀리...

어쩌면 있는 신의 시점에서 바라보면,

결국 저 도토리와 같아 보이지는 않을까
2009/05/15 23:39 2009/05/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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