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위험을 감내하면서 이를 실현해봅니다.

 혁신이 잘 일어나죠.

 제가 태어난 호주를 비롯해서 한국이나 일본 등의 아태지역 국가들은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할 때 위험 관리 위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위험 요소 자체를 꺼리는 것이죠. 이 때문에 혁신에서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하이버네이트를 만든 사람이 한 얘기다.

어찌보면, 안철수 교수의 실리콘밸리가 성공하는 이유에 대해서 얘기했던 것과 일맥상통한다.

실리콘밸리에서 100개 기업이 나오면 1개만 성공하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기회가 주어진다.

3번, 4번 계속 실패하더라도 한 번 성공하면 그간의 실패가 모두 보상된다.

한 사람이 이야기하면 의견이지만, 두 사람 이상이 이야기하면 현상이라던가?

뼈저리게 한 번 되씹어볼 문제이다.


기사 출처 :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09/11/16/19354.html
2009/11/17 10:35 2009/11/17 10:35
Posted by free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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