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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ism

내가 쓰는 .vimrc

$HOME 에 .vimrc 파일을 생성해준다. set tabstop=4 set ai map :!python % set bs=indent,eol,start tabstop은 Tab 키를 눌렀을 때 들여쓰기를 몇 칸이나 해줄지 결정한다. 기본 설정 값은 8이지만, 코딩을 하는데 적절치 않다. 4정도로 설정해준다. ai는 자동 들여쓰기를 말한다. 탭키를 누르면… 더 보기 »내가 쓰는 .vimrc

python 웹에서 cgi로 보기

  #!/usr/bin/python print “Content-type: text/html; charset=utf-8” print “Pragma: no-cache\n” print “Test, Python CGI”   #!/usr/bin/python 은 파이썬 실행 파일이 있는 path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html 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 소스의 결과물이 html 형식으로 표현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http 구조에서… 더 보기 »python 웹에서 cgi로 보기

힘이 되는 독일어

“alles Gute und viel Erfolg in deinem Leben!” 모든 게 잘 되길 바라고 네 삶에 큰 성공을 이루길 바래!

python 왜 안 될까?

최근 팀에서 스크립트 언어에 대한 이점들을 많이 들었다. 이로 인해 파이썬을 처음 접했는데, 자바 혹은 씨언어에 비해 엄청 간결하다. 그리고 스크립트 언어의 특성상 웹에서 바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실제로 내 컴퓨터에 설치된 아파치 cgi-bin에 소스를 저장하면 잘된다. 그런데… 더 보기 »python 왜 안 될까?

새로 생긴 보금자리

매번 포털 사이트들의 블로그에서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나만의 자리를 잡았다. 원래는 freeism.com 도메인을 갖고 싶었으나, 누군가 선점하고 for sale 중이시다. 나름의 멋이 있다는 정수의 말에도 왠지 pe.kr 도메인은 짝퉁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돈을 2배나 많이 주고 freeism.co.kr 도메인을 구입했다. 대신 서버… 더 보기 »새로 생긴 보금자리

오늘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탁구 동호회를 하면서도.. 그동안 동기들을 제외하고 아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 우연히..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탁구를 다 치고나서, 사람들과 맥주를 한 잔 하게 되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 그 분들 중 실장님도 계시다는 것.. 역시 스포츠란 건, 이런 점이… 더 보기 »오늘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팀에서의 첫번째 발표

입이 바싹바싹 마른다.. 면접을 두 번 본 느낌이랄까..? 정확히 이해하지 못 한 부분만 정확하게 꼬집어 물어 보신다.. 공부해야 할 것이 늘었다..ㅠ ㅠ

결국은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왔다

네이버는 참 이쁜 것 같은데.. 왜 블로그는 맘에 안 들까.. 좀더 심플하고 깔끔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느낌이다. 그간 포스팅을 하던 이글루스에 갔더니.. SKlize 되어 버렸다. 티스토리로 가볼까.. 아니면 개인 계정을 끊어서 설치형 블로그로 갈까.. 결국 네이버로 돌아왔다. 어쩔수… 더 보기 »결국은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