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새로 생긴 보금자리

매번 포털 사이트들의 블로그에서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나만의 자리를 잡았다.

원래는 freeism.com 도메인을 갖고 싶었으나, 누군가 선점하고 for sale 중이시다.

나름의 멋이 있다는 정수의 말에도 왠지 pe.kr 도메인은 짝퉁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돈을 2배나 많이 주고 freeism.co.kr 도메인을 구입했다.

대신 서버 호스팅은 년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게 되어 좋다.

3000원이지만 APM과 더불어 Python과 Perl 까지 쓸 수 있는 점이 좋다.

오늘은 새로 접하게 된 워드프레스를 꾸며보는데 정신이 없었다.

“새로 생긴 보금자리”의 4개의 댓글

  1. pe.kr이 짝퉁이라니!! ㅋㅋㅋ
    나 전에 .kr 도메인 생겼을 때 bmp.kr로 하려다가 pe.kr이 더 좋아서 일부러 안바꿨음

  2. kr보단 pe.kr이 낫다.. 그냥 kr은 뭔가 밋밋해보여..
    나도 kr 있는데 co.kr 했지만.. 역시 .com이 최고인듯..ㅋ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