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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금서

천년의 금서

추석 때 집에 내려갔는데, 눈에 뜨인 책이 있었다. 바로 “천년의 금서” 김진명의 소설이 흡입력이 있어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로 대부분의 소설을 다 읽었는데, 신간들은 아직 읽지를 못했던 것이다. 한 번 책을 펼치면 결국 마지막 장 까지 다 읽어야 일어날 수… 더 보기 »천년의 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