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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유럽이후…

내 감성은 특정 시공간에 갇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유럽이라는 감옥에 갖힌지 이틀째, 아침부터 피렌체 영상을 보며 아쉬움을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