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IWINV 클라우드로 웹호스팅을 이전했다는 포스팅을 했다. 1

일단 그동안 썼던 포스팅을 모두 옮겼고, 정리를 했다. 그리고나서 오늘 도메인 연결을 기존 호스트메카에서 옮겼다. DNS 설정은 시간이 꽤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진행이 안되자, 내가 잘못해서 안된 건지 도메인 전파 시간이 필요한 건지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 어찌됐건 NameServer 이전도 하고, 내킨 김에 SSL 설정까지 진행했다. 크롬에서 “안전함”이라고 녹색띠가 나오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다. 뭐, 저렴하고 생각보다 괜찮은 듯… 🙂

아참, 블로그 복귀하고 텍스트큐브 판올림했다는 포스팅2을 했었는데, 말도 없이 워드프레스로 옮기게 되었다. 사실 2016년도부터 웹호스팅 변경을 계획하면서 함께 진행했었는데 글이 뜸하다보니 갑작스런 변화처럼 보인다. 텍스트큐브가 너무 정감있지만, 업데이트도 잘 안되고 자잘한 버그도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워드프레스로 옮기게 되었다. 게시글 및 댓글들은 모두 이전했지만, 구글에 노출되었던 링크들은 모두 dead link가 되어버렸고, 통계도 처음으로 리셋되어 버려서 조금 아쉽기는 하다.

11월이면 웹호스팅과 도메인 네임서버(DNS) 계약이 종료된다.

벌써 2008년부터 써오던 것인지라 이번에도 그냥 연장할까 하다가…

친구의 블로그를 보고는 나도 따라 옮기기로 했다.

단순히 따라쟁이라 아니라, 가만보니 웹사용량이 200MB(Max 300MB)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합리화-ㅅ-)

웹호스팅은 별로 고민하지도 않고, 친구따라 강남스타일~

웹비(http://web-bi.net)로 결정했다.

AS-IS : 팀장닷컴, 3000원/년, 300MB용량(DB용량포함), 500MB/Day트래픽
TO-BE : 웹비, 6000원/년, 무제한용량(DB무제한), 500MB/Day트래픽

특히, 부가세포함된 가격과 설치비가 없는 게 장점!

도메인은 친구가 도레지에서 한다는데 pe.kr만 저렴하고 내가 필요한 co.kr은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고른게, 한국전자인증.

고른 이유? 그냥 이름이 멋있어서…-ㅅ-v

2011년 말부터 도메인 서버 사업을 시작했으니, 신생 서비스라 볼 수 있지만..

회사자체는 공인인증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꽤 오래된 것 같다.

AS-IS : 미리내, 19580원/년
TO-BE : 한국전자인증, 10890원/년

웹호스팅은 또 갱신하기 귀찮을 것 같아서 2년치 결제(12000원)하고,

도메인은 .com 도메인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1년치만 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