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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노트북 익스트림씬 (VPCX117LK/N)

10월30일에 출시되는 따끈따끈한 제품이다.
단점으로는 쓰레기라고 일컫는(실제로 써보지 않았지만 소문이 그렇다) 인텔 아톰 CPU 탑재.
메인메모리 2GB 고정.. 업글이 안된다.
비싼 가격.. 200만원.. 망할 소니..-_-+
장점이라면..!!
11인치 LCD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포함 760g 되는 무게!!
두께도 13.9mm 완전 얇음.. 진짜 노트북(공책)!!
128GB SSD .. 이게 가격 상승의 주원인이겠지만, 아톰CPU의 단점을 커버해주는..
기본 배터리 최대 6.5시간, 확장 배터리 14시간.. 캬.. 하루종일 가는구나.
내가 사고 싶다고 하니까 친구가 미쳤단다.. 그냥 한 70만원짜리 넷북 쓰라는군..-ㅅ-

“소니 노트북 익스트림씬 (VPCX117LK/N)”의 4개의 댓글

    1. 솔직히 너무 사고 싶어서.. 고민 많이 하는데..
      재승이가 얘기 듣더니, 아톰을 200 주고 사면
      미친놈!! 이라고 해서-ㅅ-
      과감하게 참고 있는데.. 여전히 아쉽다^^

    1. 근데.. X200 저건 무겁고, 무엇보다 밧데리가 약해서..
      요새 넷북들 나오는 건, 성능은 떨어져도 밧데리가 거의 하루종일 가더라고..^^

      근데, TP가 멀티터치가 되나? 넌 몇 년이 지나도록 TP파 구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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