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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ism

맥에 apache, tomcat 연동하기

일하는 중이므로 간략하게 링크만 남김. 영어 : https://gist.github.com/jclausen/7121183 한국어 : http://cnbsoft.blogspot.kr/2014/02/mac-mavericks.html

CentOS에 크롬 설치

CentOS에는 파이어폭스가 기본으로 들어있다. 파폭을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되서 뭔가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어서 크롬을 깔아보기로 한다. http://chrome.google.com 으로 들어갔더니 CentOS 버전이 없다. http://gshan85/tistory.com/56 을 봤더니 구글의 rpm폴더를 직접 접근해서 yum으로 설치하는 법이 나오는데 잘 안된다. libstdc++.so.6(glibcxx_3.4.15)가 필요하다는 에러가 나온다. 그래서… 더 보기 »CentOS에 크롬 설치

Install CentOS 6.5 with Guest Addition(VirtualBox)

잉여로움을 참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일단 CentOS를 설치해보기로 했다. 우리나라 컴퓨터 환경에서 Windows를 확 밀고 사용하기에는 용기가 차마 나지 않아서 VirtualBox에 올려서 사용하기로 하였다. CentOS ISO를 받아서 설치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게스트 확장을 설치하려 했더니 “Building th main Guest Additional module [실패]”로 나온다.… 더 보기 »Install CentOS 6.5 with Guest Addition(VirtualBox)

폴리스스토리 2014

성룡영화를 좋아했던 나인지라 아껴두고 아껴뒀다가 개봉하였다. 그런데 절반정도 스토리가 지났을 때 부터 이건 좀 이상한데 싶었다. 성룡이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일까… 평소에 알고 있던 성룡영화가 아니었다. 화려한 액션씬도 부족하고, 자동차 추격씬도 역시 빈약했다. 성룡 영화 답지 않게 한정된 셋트(극중 우Bar)에서… 더 보기 »폴리스스토리 2014

텍스트큐브 1.9.2 poco a poco 판올림

정말 오래 걸렸다. (사실 1.9 정식 버전이 나오긴 했었네…-ㅅ-) 예전에 1.9.0 beta6로 올렸다가 글쓰기 화면이 깨지는 등 버그가 있어서 너무너무 힘들었다..ㅠ.ㅠ 그 사이에 외도를… 워드프레스도 좀 끼적, 티스토리도 좀 끼적, 최근에는 ecogwiki라는 것 까지 끼적끼적. 그래도 텍큐가 제일 정이 간다.… 더 보기 »텍스트큐브 1.9.2 poco a poco 판올림

IE7에서는 window.open하면 return null 이다.

IE7을 사용하는데,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발생한다는 고객문의를 받았다. 다른 분이 디버깅을 해주셔서 오류 부분을 확인해봤더니, 그리 복잡한 로직은 아니다.

oWin에 focus() 함수가 없던지, 혹은 oWin이 없던지가 문제이다. 개발자는 NPE를 싫어하니까, oWin이 없을 거라 먼저 생각하고 접근했다. MSDN을 보니, IE7에서는 window.open… 더 보기 »IE7에서는 window.open하면 return null 이다.

리눅스 서버 UTF-8 환경으로 변경

이런 건 간단하지만, 적어두지 않으면 언제나 잊어버릴 때 쯤 쓸 일이 생긴다-ㅅ- 회사에서 받은 서버는 기본적으로 euc-kr을 기본으로 서버세팅이 되어 있다. 그런데 웹서버는 utf-8 기준으로 작성되곤 한다. 그래서 utf-8 타입으로 환경을 바꾸기 위한 방법을 적어둔다.

   

자바 value validation의 코드 스타일별 비교

회사에서 정보 공유 메일중에서 Guava의 Precondtion을 이용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평소에도 Guava를 많이 사용하긴 했는데, 말나온김에 구글링을 한 번 해봤다.

특별히 장단점이 없다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골라서 써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내생각(원작자 블로거의 생각도..)에는 Guava가 제일 나은 듯. 출처… 더 보기 »자바 value validation의 코드 스타일별 비교

나우 유씨 미

주말저녁에 심야영화로 코엑스에서 관람했다. 마술의 비주얼과 추격의 액션씬… 그리고 악당의 돈을 모두에게 나눠주는 로빈훗식 전개. 한여름밤에 머리를 식히며 보기에 참 좋은 영화이다. 액션씬이 있지만 잔인한 장면도 나오지 않고 단지 숨막히고 초조함만 전달하는 건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함이다. (최근의 영화는 너무 자극적인… 더 보기 »나우 유씨 미

초능력자, 사이코메트리

이 두영화는 사실 비슷한 맥락이다. 예전에 ‘영화가 좋다’ (였는지 혹은 비슷한 류의 방송)에서 두 영화를 비교한 것을 보고는 급 끌림에 영화를 구해서 집에서 보게 되었다. 둘다 초능력이라는 것에 대해 다룬 영화이고, 초능력자는 비정상, 괴물이라는 인식에 따른 외로움으로 살아가는 아픔도 드러난다.… 더 보기 »초능력자, 사이코메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