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푸념

결국 삶이란..

어쩌면 우리들도 드넓은 자연 속에서 한 조각의 도토리일지도 모른다 서로 아웅다웅 다투며 살아가는 것도 멀리… 더 멀리… 어쩌면 있는 신의 시점에서 바라보면, 결국 저 도토리와 같아 보이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