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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로 살아라

인터넷 회사의 CEO답지 않게 아날로그적인 삶을 강조한다.

친구들끼리 함께 운동장에서 놀던 아이들이 PC방으로 몰리고,

직장인들은 주말에 TV를 보면서 방에서 굴러다니고,

핸드폰을 집에 두고 나오면 뭔가 허전하고,

간혹 해외여행이라도 나가면 핸드폰을 쓰지 못함에 답답해하고..

사실 이 모든 것이 많은 변화를 주었지만,

없어도 다 행복하게 살던 시절이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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