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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북한, 그리고 반복되는 역사

형제가 3형제인 것도 그렇고..

권력 승계 시기의 다툼도 그렇고..

권력 싸움에서 밀린 첫째가 중국과 손잡는 것도 그렇고..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 아닌가?

고구려 시대에 연개소문의 아들들(남생 남건 남산)의 분열로 고구려는 멸망했다.

그렇다면 이번엔…?

세상의 모든 일은 새로운 것이 없다.

모든 일은 일어난 적이 있었고, 또 다시 일어난다.

역사는 반복되는 굴레일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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