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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타기

나른한 금요일 오후..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변화를 주는 사다리 게임^^

팀에서 간단하게 떡볶이를 사먹자고 사다리를 그려서 탔는데, 결과는..

흑, 3000원에 걸렸다..ㅠ.ㅠ

“축”에 걸린 두 사람이 사오기로 했는데(노동력제공)..

그 중 한 명이 과장님..^^

그렇다.. 우리는 사원이 과장님한테 심부름을 시키는 팀이었던 것이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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