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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의 확률 관계

갑자기 로또의 확률에 대해서 궁금함이 들었다.
정상적인 경우에.. 확률로 따지면 한 번에 100장을 사나, 1장을 사나 1등 될 확률은 동일하다.
1등 될 확률 자체가 극히 작기 때문에 x100 정도로는 확률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 1등이 많이 나오는 당첨점이 있다.
1등이 한 번 나오면,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너도나도 사기 때문에, 결국 사람 수가 늘어나니까
1등에 당첨될 확률도 높아져서 또 1등을 배출하고.. 계속 반복된다는 것 이다.
그치만, 이론적으로는 100명이 로또를 사는 곳과 1명이 로또를 사는 곳의 확률은 같아야 하지 않나..
그러고보면 그렇게 작은 확률인데도 한 번에 당첨자가 몇 명씩 나온다.
최근엔 이월도 되지 않는다.
갑자기 로또를 1000장 쯤 사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몇 개나 될까?
p.s., 결국 로또는 조작인가? 숫자를 조작할 수는 없지만, 당첨자 수를 조작하기는 쉬울 듯..

“로또의 확률 관계”의 2개의 댓글

    1. 주식도 세력에 빌붙어서 같이 돈 버는 경우 많은데,
      로또 조작해도 좋으니까, 나도 같이 좀 뭍어가면 안되겠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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