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스트케이스를 작성하는데, 예상되는 값 또는 입력되는 값에 대한 map 설정이 복잡하다.
코드의 난이도가 높은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Map<String, Object> inputMap = new HashMap<String, Object>();
inputMap.put(“name”, “freeism”);
inputMap.put(“sex”, “male”);
inputMap.put(“job”, “programmer”);
…
이렇게 많은 대입값을 일일이 넣으려니 아무리 테스트케이스지만 너무 지저분하다.
그래서 따로 공통으로 쓸 수 있는 클래스로 뽑아내려하다보니,
가변 파라미터(인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간단하다. 인자를 넘기는 부분에 … 만 찍어주면 된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rintString(“name”);
printString(“name”, “sex”);
printString(“name”, “sex”, “job”);
}
public void printString(String … strings) {
for(String str : strings) {
System.out.println(str);
}
}
이렇게 하면, 인자가 몇 개가 되던지 알아서 판단해준다.
미리 만든 클래스에서 값을 모두 정해놓고, 인자를 넘겨서 해당 값을 map에 담아서 리턴하도록 해야겠다.
참조한 블로그에 보면, 글쓴이의 윗분이 안정성 문제로 쓰지 말라고 했다고 적혀있지만..
테스트 케이스니까 내 맘대로 하겠어.. 난 쓰지 말란 얘긴 못 들었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