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 태그를 이용해서 보이는 글자수 이상이 되면 … 으로 잘라내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거기에 css로 영역을 넘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text-overflow:ellipsis 로 잘라내도록 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중복 적용인가?
여튼 그런 경우에 css 영역에는 6자 제한을 두고, tag 에는 7자 제한을 두게 되었다.
이 때, IE 와 FF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
IE에서는
![]()
FF에서는
![]()
IE에서는 tag가 우선되어 먼저 글자수를 잘라내고 …으로 표현되었고,
FF에서는 css가 우선되어 먼저 ellipsis로 잘라내서 7번째 글자가 살짝 잘려서 표현됐다.
코드 상에 크게 문제가 없으니 웹페이지 렌더링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면서
그냥 둘 다 같은 6자 제한으로 맞췄다.. -ㅅ-
(굳이 우주에서 쓸 수 있는 볼펜 만들 필요없잔아, 그냥 연필쓰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