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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소프트 오픈세미나 강신주박사 행복강의

인간 관계에 대한 역발상.
행복의 시작은 내가 외롭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는 것부터 시작한다. 나는 외롭고 고독한 존재이지만, 다른 사람이 나의 곁에 머물러주는 것이다.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내 곁에 있어 준 것이다. 내가 타인을 소유할 수 없고, 결정은 상대가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떠날 때 슬프고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맙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다. (조금 더 같이 있어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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